덴티움, 2019년 영업이익 14.2%↑, 내년 매출은 3,201억 원 목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덴티움, 2019년 영업이익 14.2%↑, 내년 매출은 3,201억 원 목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출액 2,522억 원, 영업이익 479억 원 당기순이익 183억 원 기록

덴티움(대표이사 강희택, 유재홍)이 2019년 잠정 실적과 함께 2020년 가이던스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덴티움(145720)은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2,522억 원, 영업이익은 47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5.3%, 14.2% 증가한 수치다.

덴티움 관계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해외 매출 신장이 두드러져 2018년보다 더욱 개선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신흥국의 소득수준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임플란트 시장의 성장과 함께 중국의 판매량 증가는 전체 매출 증가에 기인해 향후에도 가파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덴티움의 해외매출 중 중국 매출에 이어 인도 매출도 가파른 실적 성장세에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인도는 아시아에서 4번째로 큰 의료기기 시장으로 2009년 약 20억2천만 달러에서 2025년에는 5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인도는 정부 차원에서 의료 보장을 확대하고 있으나 수입 의존도가 높아 고품질 의료기기를 선호하는 한국산 의료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수혜가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덴티움은 실적발표와 함께 2020년 매출 전망치로 3,201억 원을 제시했다.

회사는 “올해부터 중국과 베트남 제조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매출 볼륨확대와 제조원가 절감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률도 작년을 저점으로 완만한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해 2020년 매출 전망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덴티움은 올해 중국, 인도, 러시아 지역 이외에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장에서도 영업력을 확대해 점유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매년 가이던스 발표를 통해 이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더욱 개선된 실적으로 덴티움의 지속 성장 가능성과 가치를 입증해오고 있다”며 “실적뿐 아니라 펀더멘탈 또한 더욱 견고히 하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