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문 대통령 부정평가”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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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문 대통령 부정평가”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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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만에 다시 50%대 기록…긍정평가 44.7%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8,99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4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0년 2월 4주 차 주중잠정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47주 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2월 3주 차 주간집계 대비 2.7%p 내린 44.7%(매우 잘함 27.9%, 잘하는 편 16.8%)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9%p 오른 51.0%(매우 잘못함 37.3%, 잘못하는 편 13.7%)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8%p 증가한 4.3%.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6.3%p로 오차범위 밖에 있다. 3주 연속 오차범위 내 혼조세를 마감하고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게 나타났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차이는 2019년 11월 1주 차 조사(7.7%p) 이후 16주 만에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강원과 광주/전라를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앞 주 조사대비 긍정평가가 하락했다.

이번 주중잠정집계는 무선 전화면접(7%), 무선(73%)·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참조.

리얼미터 자료.
리얼미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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