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예비후보, “여‧야 예비후보, 시민참여경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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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예비후보, “여‧야 예비후보, 시민참여경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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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모든 과정에 모범적인 관행 쌓아야

미래통합당 최형두 국회의원 예비후보(창원시 마산합포구)가 17일 창원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정당들이 여론조사로 각 당 후보를 공천하면서 시민들이 온갖 여론조사에 시달리고 있다”며 “마산합포에서 여.야 공동 경선여론조사를 공개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시민들이 정체불명의 여론조사 홍수에서 벗어나도록 하자는 제안이다.

최 예비후보는, “현재 각 예비후보 진영 간 경쟁 열기가 고조되면서 각종 여론조사 실시로 이미 여‧야 당원들과 일반 시민들이 공해 수준의 전화여론 조사에 시달리고 있고 전화여론 조사에 나이, 사는 지역, 지지정당 등을 속이는 일부 악의적 교란 행위에 대한 우려도 늘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래통합당, 최형두 국회의원 예비후보(창원시 마산합포구)는 2월 17일(월) 오후 2시, 창원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
미래통합당, 최형두 국회의원 예비후보(창원시 마산합포구)는 2월 17일(월) 오후 2시, 창원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

예비후보 동시 시민참여경선(오픈 프라이머리, Open Primary)’을 실시하면, 지정 예고된 날짜 하루에 경선 전화 여론조사가 실시 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고 부당‧불법 행위에 대한 우려도 사라지게 된다는 취지다.

최형두 예비후보는 “각 당의 후보를 뽑는 과정부터 투명한 민주적 절차를 밟는 것이야 말로 자랑스러운 마산최형두 의 민주주의 정신을 잇고, 보다 세련되고 성숙한 선거문화 정착에 주도적으로 나서는 것”이라며 “이는 마산의 미래통합당 당원, 민주당 당원 따질 것 없이 모두가 환영할 일이라 생각한다.”라며 ‘예비후보 동시 시민참여경선(오픈 프라이머리, Open Primary)’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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