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에코, 오일샌드 유전사업 참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디앤에코, 오일샌드 유전사업 참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일샌드 신유전 개발사업에 참여키로 했다고 밝혀

오폐수처리시설 전문기업 디앤에코가 한국기술산업의 오일샌드 신유전 개발사업에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디앤에코와 한국기술산업의 미국 현지법인(KTIA)의 공동출자로 가칭 케이디오일(KD Oil)이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기존에 한국기술산업이 진행하고 있는 광구와는 별도의 광구를 인수하여 개발을 추진함과 동시에 오일 채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오염등의 문제를 디앤에코의 수처리기술로 처리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

한국기술산업의 오일샌드 신유전 사업은 지난 1년동안 유수한 컨설팅 회사로부터의 사업성 검토를 마치고 미국의 블랙샌드에너지(BSE)와의 제휴를 통해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올 하반기부터 시험채굴 및 본격생산을 앞두고 있는데, 환경에 대한 규제가 까다로운 미국에서의 사업이라 발생 가능한 수질오염에 관한 문제 등을 완벽하게 해결하기 위해 수처리 전문기업인 디앤에코와 손을 잡게 된 것.

디앤에코의 문경환이사는 “이번에 디앤에코가 한국기술산업과 함께 광구를 인수하여 오일샌드 신유전 사업에 참여하고 아울러 환경부문을 담당하기로 한 것은 한국기술산업이 진행하고 있는 미국에서의 오일샌드 프로젝트가 사업성면에서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며, 특히 두 회사가 신유전 사업과 환경사업을 협력하여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술력 및 국제적 네트웤의 결합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인 블랙골드(석유)와 블루골드(물)이라는 두개의 핵심영역을 사업모델로 구축함으로써 장기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RABC공법을 통한 수처리 기술로 잘 알려진 디앤에코는 최근 맥킨지 및 보스톤 컨설팅 그룹 출신인 빌문을 공동대표로 선임하여 파키스탄과 중국, 유럽 및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특히 지난 1년간 캘리포니아의 축산 분뇨 및 오폐수처리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영업을 하면서 그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어 한국기술산업의 미국내 에너지 사업을 본격화 하고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데 기여함으로써 성공적인 사업제휴의 모델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