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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카드의 발급 및 운용회사는 NIPR정보통신의 팜플렛 ⓒ 뉴스타운^^^ | ||
회사는 모르는 영업이라고 주장하나 사업자는 계속 늘어나 피해자 양산 우려
특약점 등 사업자를 모집하는 영업에 대해 막상 회사에서는 “모르는 영업이다”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사업자는 계속 늘어나 피해자 양산이 우려되고 있다. 유사수신행위 등을 감독하는 금융감독원, 검찰 등 관계기관의 감독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자에게 제보해온 내용에 NIPR정보통신(주)의 팜프렛이 있어 회사에서 은밀히 행하는 영업이거나, 별도 영업회사(또는 영업본부 등)를 운영하고 있거나 최소한 묵인 협조하는 게 아닌가? 추정된다.
어쨌거나 MB카드(회사에서는 자신들과 상관없다고 주장하나 사업을 하는 분들이 MB카드를 표방하므로 명확한 구분이 되지 않는 한 MB카드를 사용한다)에서는 사업자들을 아는 사람위주로 끌어들여 일정금액을 투자하게 한 후, 그들에게 다른 사업자를 끌어들인 만큼 수당 등을 준다고 해 다수의 사업자를 끌어 모으는 은밀한 방법 등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힘들이지 아니하고 일확천금을 얻으려는 그들이 노리는 대상은 가족과 친인척, 동료, 동창, 친목계원, 동호회, 교회신도 등으로 특히 전직 공무원, 고급장교 출신, 정년, 명예퇴직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자를 포섭하고 있다.
일정금액 투자해 사업자 되면 확정이자, 사업수익을 준다
MB카드 사업자인 모씨는 “2008년부터 전자화폐 사용 의무화와 모든 업소, 영업점 등 현재 설치된 신용카드체크기를 전자 화폐 단말기로 교체해야 한다”는 말로 현혹해 “MB 카드를 사용하면 회원은 업종 상관없이 가맹점에서 결제된 금액의 평균6%를 실시간으로 적립을 받고 보험의 경우는 10% 핸드폰사용요금은 15%를 적립해 주며 가맹점이 되면 단골 확보와 가상코드 수익에 의한 가맹점 수익이 발생한다”며 “일정금액을 투자해 특약점, 대리점, 총판 등 사업자가 되면 년 몇 %의 확정이자 그리고 사업수익을 주며 사업수익은 눈덩이처럼 불어나 대박을 안겨준다”고 말했다.
다음은 자신이 MB카드사업자라며 다른 사업자를 모집하는 모씨가 인터넷에 올린 글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지만 독자들을 위해 요약한다.
모씨는 “MB전자화폐 카드의 시스템이 우수하고 뛰어난 점은 가상 코드 수익이라 할 수 있는데 수익의 자본금은 가맹점에서 손님이 결제한 결제금액의 10%가 재원으로 이 10%는 회사와 가맹점주가 가맹 계약 시에 %(평균 대개 10% DC계약)를 정하고 외환은행과 제휴CMS계약체결을 하여 가맹점에서 소비금액은 가맹점주의 외환은행 계좌로 들어가고 다시 가맹점주의 계좌에서 10%금액을 인출 수익구조에 의해 외환은행에서 수익분배 지급해준다”며 “예를 들어 한 달 동안 한 회원이 평균 십만원을 소비했다고 가정할 때 십만원의 10%인 만원이 수익배분의 재원으로 만원 중 60%인 6천원은 회원에게 되돌려주고(캐쉬백), 20%인 2천원은 은행시스템(계좌이체)수수료 명목으로 지급, 10%인 천원은 사업자(총판2%, 대리점3%, 특약점5%)몫, 나머지 10%인 천원은 사업자와 가맹점의 몫이다“고 적었다.
MB전자화폐 카드의 시스템이 우수하고 뛰어난 점은 가상 코드 수익
이어서 그는 “위의 마지막 10%인 천원이 이 사업의 핵심으로 천원을 20代에 위로 다 나눠주는 ‘20代 Roll-up’제도가 있어 사업자-가맹점-회원식으로 회원이 2줄 래그로 내려가면 20代까지 2백9만명이 되며 1,000원 나누기 20을 한 50원을 자기 위로 20代까지 20군데에 올려주게 돼 회사 컴퓨터 가상코드에는 실시간으로 회원, 사업자, 가맹점이 컴퓨터에 입력되는 순서대로 2줄 래그로 편성이 되기 때문에 만 명은 금방 되며 만 명이 평균적으로 한 달에 십 만원 썼다고 가정할 때 50원씩 모이게 되므로 50원x만 명=50만원이 되고 사업자 밑에 가맹점은 50만원이 되고 사업자는 50만원에 2줄이니까 백만원이 된다”고 강조하고는 “가맹점이나 사업자는 회사와 계약할 때 통장복사해서 자동으로 등록되며 수익배분은 외환은행에서 매달 28日 되면 가맹점, 사업자통장에 자동 입금 된다”고 했다.
계속해서 그는 “문제는 회원들 앞으로 쌓인 50만원은 그대로 남아 있어 그 돈을 모아서 가맹점과 사업자에게 20대 위에까지 롤업해서 되돌려 주기에 엄청난 수익이 된다”며 “회원들은 6% 캐쉬백 해서 이미 현금으로 적립 받았고 회사 컴퓨터 안에서 가상코드에만 50만원이 남아 있게 돼 예로 사업자 밑에 배열된 가맹점에서 발생시킨 회원이 200명이라 할 때 200개의 가상코드에 남아있는 돈을 합해 보니까 50만원이 100개라고 보면 50만원x100개=5천만원이 되고 이 5천만원의 40% 인 2,000만원을 가맹점에, 20% 인 1,000만원을 특약점에, 10%인 500만원은 대리점에, 또 10% 인 500만원은 총판사업자에게, 나머지 20%인 1,000만원은 회사로 분배 된다”고 엄청난 사업임을 강조했다.
투자금은 어떻게 보장받는지 등을 확인해야 나중에 독박 쓰지 않아
마지막으로 그는 “또 한 가지는 위에 제시한 예는 어디까지나 회원이 월10만원을 소비했을 때에 나온 천원을 20으로 나눈 50원일 때로 그보다 더 많을 수도 작을 수도 있겠지만 회원증가로 많아지게 된다”면서 “여기서 중요한 것은 회사가 가져가는 20%라는 돈이 엄청 크다는 것으로 회사 사업자가 현재 9천여명 가량 돼 회사수익이 엄청나다”고 거듭 강조, 회사에 대해 의혹이 있는 것을 우려해선지 “회사걱정 할일은 전혀 없으며 이미 선투자로 수백억을 쏟아 부으면서 이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은 회사다”고 회사를 소개했다.
카드 사업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모씨는 “MB카드를 발급 운용하는 NIPR정보통신(주)는 자본금이 5억원에 불과한 회사로 사업자 권유를 받으면 어떻게 수익이 발생되는지 현재 회사의 매출실적과 손익은 어떤지, 얼마동안 사업을 했고 통장에 얼마큼씩 수익이 늘어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할 것이다”며 “MB카드사용으로 실시간 적립된다는 매출액의 6%는 눈을 속이는 단물에 불과하며 사업자들의 설명대로라면 매달 통장으로 입금된다는 수익금은 매달 높아져야 정상이므로 얼마만큼씩 수익이 늘어나는지 또 투자금은 어떻게 보장받는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나중에 독박 쓰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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