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중생대 물고기 실러캔스 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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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중생대 물고기 실러캔스 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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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수수께끼의 희귀 물고기

^^^▲ 살아 있는 물고기, 환상의 물고기라고 하는 중생대의 "실러캔스"
ⓒ 야후 이미지 ^^^
인도네시아의 한 어부가 술라웨시 북쪽 근해에서 “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중생대 물고기인 실러캔스(coelacanth) 한 마리를 포획 화제가 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어부인 유스티누스 라하마와 그의 아들이 북부 술라웨시주 주도(州都)인 항구도시 마나도 앞바다에서 길이 1m31cm, 무게 51kg의 이미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실러캔스(강극어 腔棘魚 : 현존하는 중생대 어종)가 그들이 쳐 놓은 어망에 걸려 산채로 붙잡아 수족관으로 옮겼으나 17시간 만에 죽었다.

실러캔스는 고생대 데본기에서 중생대 백악기까지 바다에 생존했던 물고기로 그 유해는 화석 상태로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이미 8천만 년 전에 절멸한 것으로 생각됐으나, 원시적인 모습으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근해에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살아있는 화석 혹은 환상의 물고기”로 불러지기도 한다.

실러캔스는 1938년 남아프리카 코모로 섬 근해에서 잡혀 세상을 놀라게 했는데 60년 만에 다시 인도네시아 근해에서 잡혀 세상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포획된 실러캔스에 대해 인도네시아 삼 라툴랑기 대학의 그레보 게룽 교수는 통상 실러캔스는 수심 60m 밖으로 올라오게 되면 통상 2시간 정도 밖에 살지 못하는데 17시간이나 생존했다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실라캔스는 수심 200m~1000m에서 사는 물고기로 다 자라면 길이 2m에 무게가 91㎏까지 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호주 박물관 물고기 관련 웹사이트는 이 물고기의 화석 은 3억6천만 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기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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