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주시 마을공동체인 ‘소소한 플리마켓(대표 오미정)’이 지난 9일 수원 경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도지사상인 ‘사랑마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발표회에서는 경기도 내 56개 마을공동체 활동사례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20개 공동체가 경합을 벌였으며 ‘소소한 플리마켓’이 양주시 대표 사례로 참가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소소한 플리마켓’은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지역의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간 교류로 마을공동체정신을 회복하며 주변 상점들과 연계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점에서 우수한 활동사례로 인정받았다.
오 대표는 “활동을 시작할 때 ‘마을에서 재밌게 일하고 놀자’라는 마음으로 임했었다”면서 “앞으로도 수익 창출 등 보다는 마을이라는 삶의 터전을 건강하게 지킨다는 생각으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재밌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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