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미국신경학회에서 파킨슨병 치료신약 iCP-Parkin의 획기적 운동능력 회복효능 발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셀리버리, 미국신경학회에서 파킨슨병 치료신약 iCP-Parkin의 획기적 운동능력 회복효능 발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셀리버리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신경학회 (Society For Neuroscience: SFN) 주최, 세계 최대 뇌과학 연례학술대회인 「뉴로사이언스 (Neuroscience) 2019」 에서 파킨슨병 치료신약 iCP-Parkin의 최신 연구∙개발 결과 3건을 발표했다.

이 중, 「파킨슨병 동물모델에서 iCP-Parkin의 뇌신경세포 전송을 통한 치료효능 (Intracellular Delivery Of Parkin Protects Dopaminergic Neurons)」에 대한 내용은 다이나믹 발표로 선정되어 셀리버리 뇌질환 신약개발실 실장인 정은나 부장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 박사)이 직접 발표하였다. 이번 미신경학회에선 100 : 1의 경쟁을 통해 소수의 발표만이 비디오, 오디오를 입체적으로 사용하는 다이나믹 발표 기회를 부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iCP-Parkin에 의한 파킨슨병 치료 메커니즘을 성공적으로 규명한 최신 연구결과 2건: 「파킨슨병 유발 단백질 응집체 축적 억제 (iCP-Parkin Suppresses Accumulation Of Pathological α-Synuclein)」 및 「손상된 마이토콘드리아 회복을 통한 신경세포 보호 효과 (iCP-Parkin Has Neuro-Cytoprotective Activity)」를 추가로 발표하였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iCP-Parkin은 파킨슨병을 일으키는 단백질 응집체 (α-Synuclein)의 뇌신경 축적으로 발병하는 파킨슨병 모델에서 90%의 운동능력 (마우스) 회복을 보였고, 뇌조직에 병리학적으로 축적된 α-Synuclein 단백질의 72%를 제거하였을 뿐만 아니라, 신경독성물질 (6-OHDA)로 유도된 또다른 파킨슨병 동물모델에서 96%의 행동능력 회복효과 (랫트)를 보였다.” 라고 이번 발표의 주요내용을 전했다. 또, 이번 학회 발표에서, 셀리버리는 α-Synuclein 과발현 파킨슨병 세포모델에서 iCP-Parkin이 뇌신경 세포 속으로 침투하여, 파킨슨 유발 병리 단백질 α-Synuclein 응집체의 확실한 제거 (91%)를 유도하여 파킨슨병으로부터 뇌신경세포 사멸억제 효능 (94%)을 발휘한다는 것도 추가로 발표했다. 셀리버리 측은 α-Synuclein 응집체 감소와 함께 iCP-Parkin은 세포사멸인자 (cleaved Caspase-3)를 100% 감소시켰으며, 손상된 마이토콘드리아 제거 및 신생성 작용은 각각 미처리군 대비 100% 완벽하게 향상되었다고 발표하여 학회 참석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다이나믹 발표현장에는 다수의 다국적 제약사들 [노바티스 (글로벌 2위), 사노피 (5위), 릴리 (9위), 세비어 (30위), 런드백 (43위), 오리온 (82위) 등]의 집중적인 관심과 질문, 그리고 개별 미팅으로 이어졌다고 알려졌으며, 이들 다국적 제약사들의 최대 관심사는 「어떻게 TSDT 플랫폼 기술은 혈뇌장벽 (BBB) 투과가 가능하며 어느 정도의 효율인지」 이며, 파킨슨병 동물 모델에서 증명된 iCP-Parkin의 운동성 회복능력 (모델에 따라 90% ~ 96%)에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의 저명한 암연구소인 앰디 엔더슨 연구소 (MD Anderson Cancer Center) 에서도 참석하여 TSDT 플랫폼기술을 암치료에 적용하고자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향후 마련하기로 하였으며, 파킨슨 연구의 최고 비영리기금인 파킨슨 재단 (Parkinson’s foundation)과 마이클제이폭스 재단 (MJFF) 또한 방문하여 향후 iCP-Parkin 연구 및 비임상/임상 신약개발에 연구비 및 임상 개발비용을 댈 수 있다는 제안을 해왔다고 밝혔다.

학회발표를 마친 회사 관계자는 “현재, iCP-Parkin 연구 결과들은 해외 저명 신약임상개발 관련 저널 게재를 위해 심사 중이다.” 라고 밝히면서, 이번 학회 발표와 향후 톱 1% 수준의 논문 게재를 통해, 궁극적 신약물질 라이센싱아웃 (L/O)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