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운암예술단이 찾아가는 문화활동으로 오산시티자이2단지 제1회 가을음악회&캠핑Day 행사장을 찾아 문화공연을 진행했다.
오산운암예술단(단장 구명자)은 26일 경기도 오산시 소재 오산시티자이2단지(입주자대표회장 심재두)에서 열리는 ‘제1회 오산시티자이2단지 가을음악회’ 행사에서 공연을 가졌다.
오산운암예술단 소속인 가야금병창 유하영, 장단 김민수(국립전통예술중학교)의 공연은 가야금도 연주하고 소리도 들려주는 마음 편한 공연으로 아파트 주민들에게 국악의 멋을 보여줬다. 또 장단과 함께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연출했다.
이어 한국의 전통문화로 만들어진 한국무용(김순분, 정미영, 이복란)은 개별적인 안무로 무대 위에서 고운손짓과 발짓, 몸동작을 선보이며 흥겨운 흥을 돋우며 멋진 공연을 펼쳤다.
오산시티자이2단지 가을음악회캠핑Day는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심재두), 경로당(노인회장 류근도), 선거관리위원(위원장 이기섭), 50-52통장단 주관으로 아파트입주 2주년을 기념하여 주민화합의 장을 통해 시티자이 입주민간 소통의 자리를 만들고 또 공원형 아파트인 아파트 내에서 캠핑Day 행사를 함으로써 단지 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속음악공연, 통기타연주, 밸리댄스, 방송댄스, 초대가수 등 공연과 푸드트럭 5개 종류, 떡, 오산양조 막걸리 등 먹거리도 제공됐다.
한편 행사에 한은경 오산시의회의원, 이승배 중앙동장, 박상균 오산시자원센터 사무국장, 아파트 연합회 임원, 다온 봉사단회원, 아파트 주민 및 시민 등 참석했다.
심재두 회장은 인사말에서 “깊어가는 멋진 가을에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놓으시고 이웃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구명자 단장은 오늘 이 자리는 “주민과 어린이가 함께 어울려 국악과 현대무용의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행사이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를 통해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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