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거래총액 9,758억원, 매출액 1,060억원, 영업손실 9억, 경상이익 279억원
▶ 상품권매출감소, 경쟁심화 및 신규사업 투자로 영업손실 발생
▶ 07년 거래총액 1조 2,600억원 전망, 도서, ENT 흑자, 마트, 쇼핑 적자 예상
인터파크(www.interpark.com 각자대표 이기형, 이상규)는 200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2007년 연간사업계획 등을 9일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 4분기 실적
먼저 4분기 거래총액은 2,433억원으로 전 분기 2,424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고 매출액은 188억원을 달성했다. 4분기 매출액에는 12월 1일자로 분할 된 인터파크쇼핑, 도서, ENT, 투어 등 4개 회사의 12월 매출은 포함되지 않고 지분법평가손익으로 반영되었다. 영업손익은 손실 45억원으로 전 분기(-8억원) 대비 적자 규모가 커졌으며, 경상이익은 193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15억원) 대비 대폭 증가했다.
인터파크 측은 영업적자 규모가 커진 원인에 대해 상품권사업부문의 매출 감소와 더불어 마트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에 따른 것으로 설명했다. 경상이익의 경우 지마켓의 나스닥 상장시 유상증자로 당사에 적용된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 234억원이 경상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 2006년 연간 실적
2006년 연간 거래총액은 9,758억원으로 전년대비 9% 성장했고, 매출액은 1,060억원, 영업손익은 손실 9억원으로 전년대비(8억원) 적자전환했다. 경상이익은 4분기 증가원인과 같은 이유로 2005년 27억원보다 936% 신장한 27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익이 적자전환에 대해 2006년은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신규사업 투자 등 비용지출이 많았기 때문으로 밝히고 있다.
▣ 2007년 사업계획
마트사업과 신규사업에서 발생되는 ㈜인터파크의 2007년 거래총액은 423억원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 인터파크쇼핑은 6,702억원, ▲ 인터파크도서는 1,842억원, ▲ 인터파크ENT는 2,230억원, ▲ 인터파크투어는 1,400억원을 예상하고 있어 자회사를 포함한 2007년 거래총액은 약 1조 2,60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영업손익은 마트사업은 신규사업이므로 2007년 영업적자를 예상하며, 경쟁이 심화된 인터파크쇼핑 또한 영업적자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인터파크도서 및 인터파크ENT는 영업흑자로 전망하고 인터파크투어의 경우도 손익분기점을 돌파하여 영업흑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인터파크 이상규 사장은 “2006년에는 영업손익 부분에서 신규사업 투자 등으로 손실이 발생했으나 비영업적인 측면에서는 크게 호전되었다.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는 10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생각한다”며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분할한 각 자회사들이 2007년에는 각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장해 갈 것이며 신규사업의 추진으로 재도약 및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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