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총장 성낙승)는 2월26일 본교 대강당에서 19명의 전기학위자에 대한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학의 첫 학위수여식은 김도용 이사장(천태종 종정), 전운덕 상임이사 주정산(천태종 총무원장)를 비롯하여 학부모와 귀빈 등 300명이 참석 불교학(2명), 사회복지학(1명), 영어 통상 통역학(1명), 영어통역(3명),일어통역(6명), 중어통역 전공(6명) 19명에게 학위를 수여 했으며, 이사장 상에 김성희(중국어 통역), 총장상 각 전공별 수석(불교학 김인혜, 사회복지 신은미, 영어통상통역 김미정, 일어통상통역 고남주)에게 수상했다.
성낙승 총장은 식사를 통하여 신설 지방 소규모대학이라는 점을 알면서도 금강대학교를 용감하게 선택하여 지난 4년간 여러 가지 어려운 고난에도 추호의 흔들림 없이 초지일관 도전하고 극복하여 오늘 영예의 졸업장을 받게 된 졸업생 여러분에게 높은 경의를 표하며, “어려움이 닥쳐오더라도 초지일관 끈질긴 집념과 강인한 돌파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관철하는 용감한 금강인이 되어 주기를 당부하며, 사회에 진출하여 매사에 솔선수범하여 성실한 금강인 상을 도처에 깊이깊이 심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도용 이사장(천태종 종정)은 치사를 통해 “학교를 떠나 어느 분야, 어느 곳에서 있든지 언제나 금강인”으로서 자긍심을 자랑스럽게 간직하고 사회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금강대학교의 미래를 개척하는 선두 주자되어 주길 부탁하고, 항상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자비의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고, 세상을 보는 균형 잡힌 넓은 안목과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겸비한 국제적 역량을 갖추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주정산 학교법인 이사(천태종 총무원장)는 격려사를 통해 “불교정신과 천태종의 중창정신을 바탕으로 참된 인간성과 창조적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건학목표로 삼아 세계의 대학들과 학술교류는 물론 학생 상호연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한 금강대학교야 말로 열린 대학이 아닐 수 없으며, 그래서 오늘 졸업의 영광을 차지한 제1회 졸업생 여러분은 이미 세계 속의 대학에서 전문인재로 거듭난 유능한 동량의 자리를 잡게 되었다”고 말하고, “성취지향적인 가치관으로 창조의 문을 힘껏 두드리는 개척자의 삶을 살아” 갈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03년 개교한 금강대학교는 ‘소수정예 엘리트 교육’을 표방하며 입학정원 충원율에 구애받지 않고 수능 1~2등급 수준의 기본소양과 자격조건을 갖춘 전공분야별 최고 엘리트 양성에 초점을 맞추어, 신입생전원에게 장학금 지급과 재학기간 동안 기숙사 무료제공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각계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이번에 첫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