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07년 민족문제연구소 정기총회가 회원을 비롯해 각계 인사 약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월 24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해 사업성과보고와 함께 2008년 8월 출간 예정인 친일인명사전 편찬 과정과 향후 일정, 경술국치 100주년(2010년) 기획사업인 일제침탈사 피해종합보고서 사업 계획, 일제강점기 민중생활역사관 건립 준비위원회 발족 등 굵직한 사업 계획들이 발표되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일제강점기 민중생활역사관 건립사업이다. 민족문제연구소는 그동안 수집한 2만여 점의 근현대 자료들을 기반으로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실상 그리고 당시 민중 생활의 실상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이러한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상설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역사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첫 단계로서 사회 각계각층의 유력인사들로 구성된 역사관건립준비위원회(위원장 이이화)를 발족했다. 준비위원회는 역사관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역사관 건립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자료 기증 등 시민들의 참여를 기초로 이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역사관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은 매우 높아 준비위원회 출범에 앞서 시민들의 자료 기증이 이어지고 있으며, 송기인 신부(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는 9,700만원을 역사관 건립기금으로 쾌척하였다. 연구소는 이날 연구소가 소장한 2만 여점의 소장 자료 가운데 일부를 총회자리를 빌어 공개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신부가 그 큰돈 어디서 났을 까요? 신자들의 촌지에서 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