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여우들의 파티>포스터^^^ | ||
여자 셋이 아니라 여자 여섯이 모여서 수다 한판을 벌린다. 공연기획 파란의 주최로 무대에 올려지는<여우들의 수다>가 대학로에서 6월 29일까지 앵콜 공연에 들어간다.
퓰리처 상을 수상한 여성작가 웬디 와서스타인의 원작(원제 Uncommon Women & Others)을 한국적 감각과 정서에 맞게 각색하여 여성적인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 한층 밝고 경쾌하다.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이 공연은 20대 여성들의 꿈과 희망, 사랑, 일에 대해 세심하게 다루고 있으면서 코믹하고 재미있게 표현한다.
대학에 입학하여 10대 때 못해본 억압들의 사슬을 풀고 낭만과 자유를 느끼는 20대의 여성들이 졸업한지 6년 후 서른이 되어 다시 만난다. 그들은 그들이 꿈꾸던 서른즈음의 자신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서른이 되어 20대의 풋풋함과 상쾌한 모습은 사라지고 그당시 꿈꾸던 희망들도 현실속에 뭍혀버려 퇴색한지 오래다. 그러나 그들의 수다는 계속된다.
대학로에서 오래 간만에 따뜻하고 편안한 작품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공연 시간은 평일 7:30, 토, 일, 공휴일 4:00 7:00 (월요일은 쉼)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