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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팡이와 계단손잡이를 잡고 떡국 먹기위해 계단으로오르는 어르신 ⓒ 이화자^^^ | ||
이행사는 매년 가져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떡국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날 오전 10시가 좀 지나서부터 마침 장사장날인 관계로 어르신들이 남정농협 지소에 들렸다가 남정농협 직원들로부터 ‘떡국’을 먹고 가라는 권유에 의해 르신들은 힘겹게 가파른 2층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어제 영덕군의회 모의원은 이행사에 대해서 ‘어른들 욕보이는 행사’라고 간단한 평을 하였다. 이유로는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떡국’한그릇먹기 위하여 젊은 사람들도 오르기 힘든 가파른 계단을 오르 내리다보면 자칫 넘어지거나 다칠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분의 말씀에 의하면 ‘봉사’가 좋지만 봉사를 너무 남용해서는 안된다. 즉 자신이 몸담고 있는 단체에 따라 봉사활동 방향이 다 다르지만 강요된 ‘봉사활동’과 생색내기용 ‘봉사’에 대한 일부에서는 거부감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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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고차로 각마을 어르신들을 실어나르는 모습 ⓒ 이화자^^^ | ||
이날 장사장에는 영세상인들이 나와 장사를 하고 있었고, 일부 어르신들은 농협으로 오라는 말에 계단을 오르기 힘들어 못간다면서 장바닥에 주저 앉아계신분들이 많았다.
모마트 주인은 굳이 오르기 힘든 농협2층보다가는 장보러온 어르신들이 제자리에서 점심한끼를 먹고 기분좋게 갈수 있게 하는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이 아닌가?라고 하기도 했으며, 마침 마트에 볼일이 있어서 들린 회동에 계신 할머니는 오라고 해서 할수 없이 갔지만 계단 오르는게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봉사활동 역시 동전 양면과 같다. 농협에서 일부 지원하고 나머지는 농가주부회에서 부담한다고 했으나 예년의 경우 ‘불이이웃돕기’ 일일차집을 열어 해마다 준조세 성격의 모금운동을 한바 있으나, 정작 지역내 아주 어려운 이웃에게는 온정의 손길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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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할매 짜장밥으로 허기를 떼우고 ⓒ 이화자^^^ | ||
또 보다시피 구정을 앞둔 장사장 대목장이다. 농협 마트에는 손님이 터져나가고, 재래시장에는 찬바람만 휑하게 불고 있다.
막강한 자금력과 조직앞에서 생활의 터전까지 위험에 처해있는 ‘재래시장’상인들이 시장에서 팔고있는 수제비, 자장밥으로 허기를 떼우고 있다. 이제 농협이나 각종 사회단체도 스스로 개혁을 해야한다.
이들 기득권층의 기득권지키기가 그 도를 넘어 일부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오늘날 농협이 이렇게 성장하기 까지 연세드신분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는것을 많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인정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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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제비 한그릇으로 ⓒ 이화자^^^ | ||
또 보다시피 구정을 앞둔 장사장 대목장이다. 농협 마트에는 손님이 터져나가고, 재래시장에는 찬바람만 휑하게 불고 있다.
막강한 자금력과 조직앞에서 생활의 터전까지 위험에 처해있는 ‘재래시장’상인들이 시장에서 팔고있는 수제비, 자장밥으로 허기를 떼우고 있다. 이제 농협이나 각종 사회단체도 스스로 개혁을 해야한다.
이들 기득권층의 기득권지키기가 그 도를 넘어 일부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오늘날 농협이 이렇게 성장하기 까지 연세드신분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는것을 많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인정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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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잡이를 잡고 힘겹게 오르는 모습 ⓒ 이화자^^^ | ||
주객이 완전히 뒤바꼈다고나 할까?
조합장 선출 역시 직선제이므로, 표를 위식해서인지? 대의원이나 이사들에게는 얼마만한 수당이 지급되는지 일반 조합원으로서는 알수 없으며, 심지어 일부 조합원들은 이사들이 더 밉다는 말들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사회시 수당 받는것과 대출이 용이한 것으로 조합원 권리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쉬쉬하고 있다는 것이다.
농협 특히 농촌지역의 농협은 농민을 도와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받고 팔아주고,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하는 순기능이 있음에도 오히려 돈 장사나 하나로마트를 이용해서 ‘재래시장’상권까지 위협하는 무서운 흉기로 변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이러한 사실을 그 누군가?는 이제 말을 해야할 때이다. 무작정 누구에게 얼마만한 금액을 무슨이유로 대출해주었는지?도 모른체 조합원이라는 허울은 평생 농사만 지어왔으나 자녀들을 농협에 취직시키기는 ‘하늘에 별따기 보다 어려운’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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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뗄감 장만하러 산으로 오르는 할머니 ⓒ 이화자^^^ | ||
농협 스스로도 진정 지역발전을 바란다면, 지역내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여야 할 의무 또한 있다고 본다.
이제 농협도 스스로 개혁을 통하여 몸집도 줄이고, 생산적인 농협으로 거듭태어나길 진정 바라며, 저소득층 주민들에게도 대출해주어., 기회의 균형을 이루어야 신뢰받는 농협이 될것으로 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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