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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민 조달청장(좌측 세번째)은 카자흐스탄의 나탈리아 코르호바 재무장관(우측 두 번째) 및 슐탄 가짐 조달청장(우측 첫번째)등과 전자조달시스템 도입 및 경제협력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 ||
김용민 조달청장은 전자조달 정책수출과 조달행정 분야의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지난 26일 아제르바이잔과 카자흐스탄 조달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재무부 및 조달청을 방문, 양국간 조달행정 및 전자조달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카자흐스탄은 원유매장량 세계 7위(미국 추정 매장량의 5배), 우라늄,금,은,구리,아연,망간 등 지하자원 매장량 세계 10위의 국가로 조달청과 전자조달분야의 협력강화를 계기로 정부조달시장의 투명성 확보를 통한 경제발전을 희망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과 카자흐스탄은 한국의 경제발전경험이 자국의 경제개발에 유리할 수 있다는 판단과 함께 우리기업의 투자가 국가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
조달청은 카자흐스탄과의 전자조달시스템 협력강화를 통해 정부주도로 우리나라 IT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선례를 남기게 됐다.
조달청 전자조달시스템 KONEPS의 중앙아시아 정책수출시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 국제금융기관의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어 국내 기업이 현지에 진출하는데 유리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은 현지에서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재무부장관을 비롯 조달청장 등 조달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나라장터 홍보 설명회를 갖고 나라장터 전자조달 절차와 한국의 조달제도를 소개했다.
방문단에 포함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관련기업이 이번 설명회에 참석, 카자흐스탄 공무원들에게 전자조달시스템 도입과 관련한 기술적 상담과 관심사항 등에 대해 자문을 실시했다.
이날 중앙아시아 조달관련 부서의 고위 정책결정자들은 한국의 전자조달시스템과 조달제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조달청장은 “ 이번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경제협력강화는 민간분야에서도 뚫기 어려운 해외 전자정부구축시장을 정부가 나서 세일즈외교를 통해 일정한 성과를 달성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성장잠재력이 높은 카자흐스탄과의 협력강화는 정부주도의 정책수출모델을 만들어가는 선례가 될 뿐 아니라 민간기업의 진출을 촉진시키는 기회가 될 것 ” 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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