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교통사고 잇따라 발생, 안전운전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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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교통사고 잇따라 발생, 안전운전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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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구조 후 구급차로 인근병원으로 이송 조치

^^^▲ 빙판길 교통사고^^^
주말동안 내린 눈으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여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2월 17일 12시경 119구조대원은 예산군 덕산면 외나리 마을진입로 도로상에서 관광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수로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 다행히 버스운전자는 탈출한 뒤였으며, 119구조대원은 크레인 및 원치이용 버스 인양작업을 실시했다.

또, 같은 날 오후 3시경 예산읍 관작리 237외곽도로상에서 다이너스티 차량이 가로수와 충돌하여 전복되면서 승차해 있던 차모씨(여, 57세)가 중상을 입고 차량에 갇혀있어 구조대원이 차모씨를 들것을 이용하여 안전구조 후 구급차로 인근병원으로 이송 조치하였다.

^^^▲ 빙판길 교통사고^^^
예산소방서(서장 김재섭)에 따르면 2006년 1월부터 12월 현재까지 119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된 인원이 2,874명으로 이 가운데 교통사고 환자가 594명으로 전체의 21%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산소방서 방호구조과장은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도로가 결빙되어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겨울철 빙판길 운전에 더욱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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