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스페이스, ‘마크 모다(MARK.MODA)’ 출시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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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스페이스, ‘마크 모다(MARK.MODA)’ 출시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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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공간을 설계할 수 있는 가상 세계를 만드는 마크 스페이스(MARK SPACE, 대표: 야나 콘토로비치) 에서 패션과 전자 상거래를 연계한 서비스 ‘마크 모다(MARK MODA)’에 대한 출시 계획을 26일 공개했다.

온라인 쇼핑의 새로운 지평을 열 ‘마크 모다’는 기존의 거주지역의 유닛에 쇼핑 기능을 추가하 는 형태로 소비자는 자신의 집을 떠나지 않고 오프라인 매장을 물리적으로 방문하는 듯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쇼핑 유닛에서 전시 제품 구경부터 결제까지 원스탑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360도 돌아볼 수 있는 쇼핑 유닛에서 사용자는 2D와 3D 환경 중 쇼핑하기 더 편하고 도움이 되는 화면 설정을 선택할 수 있고, 전시된 제품을 선택하여 상세 정보를 한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단, 제품 상세 설명은 2D로만 확인 가능하다. 12월말에는 매장 내에 아바타로 표현된 점원을 배치하여 방문자의 질문에 대답을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 기능도 구현한다. 고객 응대는 직접 고객 서비스 직원이 온라인에서 채팅을 통해 응대하거나 챗봇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출시에서 사용자가 유닛에서 쇼핑을 할 때 실감나는 방문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다.

특히, 유닛의 문, 창문과 엘리베이터가 실제로 작동하고 사물에 빛 반사와 같은 미세한 표현도 추가되었다. 패션 업계에 새로운 반향을 가져오고 온라인 쇼핑 경험에 새로운 시각을 더할 마크.모다는 현실을 고도로 반영한 아바타를 활용하여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마크 모다의 웹사이트에 있는 카탈로그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포즈에서 착용한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어 실제 사진 촬영 현장에서나 만들 수 있던 사진 구도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사용자가 제작한 이미지는 프로젝트의 뉴스 스트림에 게재되고, 다른 사용자가 전체 룩을 구매하거나, 일부 원하는 제품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카탈로그 제품은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를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인 ‘파 페치(Far Fetch)’와 동일하다.

한편, 마크 모다는 단순한 제품 판매 플랫폼에서 멈추지 않고 누구나 패션 화보와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피팅 모드에서 클릭 하나로 이미 완성된 룩에 변형을 가하거나 전혀 새롭게 창출하고 각기 다른 브랜드 제품을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소셜 네트워크에 게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야나 콘토로비치 마크 스페이스 대표는 “한국은 온라인 쇼핑이 매우 활성화 되어있는 만큼 마크.모다를 통해 한국 브랜드들이 전 세계의 고객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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