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 ‘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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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 ‘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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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밝은 미래, YMCA와 함께’라는 기치로

 

2014년 창단연주회에 이어 많은 초청연주와 자선공연, 서울시청 광복 70주년 기념 음악회, 다문화 콘서트 등 다양한 연주회를 진행한 YMCA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8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음악회를 [프랑스의 향기]라는 부제로 11월 24일(토) 저녁 6시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한다.

2.8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음악회는 2.8독립선언에 대해 역사적으로 재조명해보고 절망적인 시대에 굳은 의지와 신앙심으로 민족독립을 이끌었던 선각자들의 정신을 기리고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서 청소년과 시민에게 희망과 평화의 메시를 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계획되었다.

이번 기념 음악회를 축하하기 위해 2.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사업회 위원장인 더불어 민주당 이종걸 국회의원과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바딤레핀 등이 축사를 전해왔으며 심상정, 표창원 국회의원 등이 축전을 보내왔다.

이번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독일 카셀 시립대학에서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YMCA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이자 상임지휘자인 정소일 지휘자의 지휘를 통해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 C 장조’,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김효근의 ‘첫사랑’과 오페라 카르멘 중 꽃노래 ‘당신이 내게 던진 이 꽃은’을 협연하며, 2부는 비제의 ‘아를의 여인 제2모음곡’ 전곡과 라벨의 ‘볼레로’를 연주한다.

협연에는 유럽에서 왕성한 활동중이며 한국에서 바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테너 황병남이 역사적으로 뜻깊은 연주회에 동참하였으며, 오케스트라 단원인 박다윤, 윤정 학생이 각각 첼로와 바이올린으로 협연자의 자리에 선다.

정소일 상임 지휘자는 ‘불의와 추악한 권력의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았던 프랑스의 정신과 한국의 선조들의 강력한 독립의 의지가 가장 어울리는 하모니로 표현될 수 있기에 이번에는 프랑스의 음악으로 구성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YMCA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은 가족과 친구, 이웃사회를 위해 전석 무료초대공연으로 진행되며, 서울YMCA 청소년활동부에서 또는 당일 상명아트센터 좌석 배부처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울YMCA는 1903년에 창립된 최초의 민간청소년단체로, 건강한 청소년 문화운동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청소년의 밝은 미래, YMCA와 함께”라는 기치로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운영하고 있다. 문의 서울YMCA 청소년활동부 전화 02-723-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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