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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목재의 나이테 무늬 ⓒ 신성식^^^ | ||
살아있는 나무는 우리들 생활의 터전인 집이나 회사 주변의 작은 숲이나 공원, 정원 등에서 맑은 공기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신선함을 주고, 가로수는 상쾌함을 주고, 사무실의 작은 화분은 생활의 활력소를 준다.
죽어진 나무는 우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선다. 집에서 출입문이나 가구로, 종이로, 벽지로 우리들 생활공간 속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자리로 잡고 있다. 회사에서도 사무용 책상과 서류로, 돈으로, 사무실 인테리어 등으로 우리들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물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 중에서 베어진 나무를 가장 단순하게 사용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원목을 제재(製材) 하여 각재(角材)나 판재(板材)로 켜서 사용하는 것이다.
각재(角材)는 원목을 보통 사각으로 켜서 각목, 각재 등으로 건축자재, 농자재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판재(板材)는 판목제재와 정목제재의 두 방법이 있는데, 판목제재는 원목의 나이테에 접선이 되고 수선에 직각이 되도록 제재하는 방법으로 질보다는 양적인 생산을 할 경우 사용하며 우리나라에서 보편화된 제재방법이다.
정목제재는 수선에 평행하고 나이테에 직각이 되도록 제재하는 방법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려고 할 때 제재하는 방법으로 나무의 결이 곱고 균일하며 강도가 높아 고급재로 사용된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목재로 된 가구나 사무용품, 건축 내장재가 수입목재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국산재는 나이테가 뚜렷하여 제재를 하였을 경우 아름다운 무늬가 생긴다. 이 중에서도 정목제재를 하여 생산된 제품은 고급재이다.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목재는 나이테가 뚜렷하여 각재나 판재로 만들었을 경우 무늬가 아름다워 제품의 품격을 높인다. 값싼 수입 원자재에 국산제품이 밀리고 있지만, 고부가가치의 경제성 높은 목재생산을 위하여 산림을 경제림육성단지로 구분하여 집중적인 숲가꾸기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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