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하)은 양양군 현북면, 현남면 일원의 국유림(현북경영계획구)에 대하여 2006년 4월부터 추진된 효율적인 산림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조사인 산림조사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조사는 국유림을 경영·관리하는 계획을 수립하는데 기본 자료가 되는 것으로, 이번 조사에는 연 인원 400명과 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하여 10월 30일까지 조사하였고, 조사자료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의 제8차기 현북경영계획구 경영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백두대간 보호구역 주변에 분포하는 산림소생물권,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숲, 지역주민의 소득원인 송이 등 특정임산물 분포지역도 함께 조사되었는데,
동부청 관계자는 “앞으로 이 자료를 활용하여 산림의 다양한 기능발휘를 위한 산림문화, 임산물생산, 휴양문화, 고용기능을 증진시키는 등 경제적 가치는 물론 공익적·생태적 가치도 증대시킬 수 있는 경영계획을 수립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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