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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중기자^^^ | ||
군의원들은 최근 불거져 나온 정당 국회의원 후보자 수행(?)하기, 농심을 저버린 J정미소 사건 등에 대해 의원 자질론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 한화갑 대표의 진도방문을 놓고 모든 일정을 내버려두고 만나러 가버린 것.
협의회가 열려야 할 사무실은 관계공무원과 열린우리당 의원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매주 화요일은 의원들의 모이는 정기간담회가 있다. 통상적으로 10시경에 시작하는데 이날은 민주당 한화갑 대표를 보기위해 특정당 소속 의원이 모두 출동(?)한 것이다.
또 이날 10시에는 진도천 용역최종보고회도 있었으나 진도의 관심을 가져야할 의원대다수인 특정당소속 의원들은 한명도 참석치 않았다.
특정당 의원들은 한 대표를 만나기 위해 정례회를 오후 2시로 연기하자 일부 군의원은 다수당의 횡포이고 만행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박동흔 의원은 “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을 망각한 어이없는 처사”라 면서 “자신도 정당이 있지만 무엇이 먼저인지는 알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이같은 군의원들의 행동에 진도군의 발전은 뒷전이고, 자신의 정당의 살찌우기에 급급한 의원들이 어떻게 의정활동을 펼칠지 의구심마저 든다.
또 올해는 의원유급제가 시행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 의원들도 주민이 선출한 공무원인 것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고,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공무원이 진정한 공무원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진정한 의원의 길을 걸어주길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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