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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해설장면 ⓒ 청태산자연휴양림 다음카페^^^ | ||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위스의 교육학자인 페스탈로치는 머리(지능)뿐만 아니라 가슴(감정력), 손발(기능력)을 고루 발달시키는 전인교육을 강조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부모의 뜨거운 교육열로 자녀의 머리(지능)는 발달시킬 수 있을지 몰라도 오히려 가슴(감정력)은 점점 퇴화시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페스탈로치는 “나무와 새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당신은 조용히 있도록 하라”는 말을 했다. 이는 가슴(감정력)을 발달시키는 교육의 한 방법을 말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숲은 그 자체로 배움터의 역할을 한다. 숲 속의 꽃과 나무를 만지고 느끼며, 숲 속에 사는 곤충이나 야생동물들과 교감을 통해 아이들은 배운다. 또한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과 함께 상생해야 하는 존재임을 숲 속에서 뛰어놀며 몸으로 터득한다.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최근 심각해지는 환경문제 해결책의 대안이 바로 숲 속에 있음도 느끼게 된다. 대자연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겸허함을 배운다.
선진국에서는 일찍이 숲 속에서 환경교육을 실시하여 왔고 우리나라도 최근 들어 여러 곳에서 숲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숲체험학교를 통해서가 아니라도 좋다. 그냥 숲 속에서 당신이 조용히 있으면 숲이 당신의 아이들을 가르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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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체험 장면 ⓒ 청태산자연휴양림 다음카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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