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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28일 일산 고양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 ‘한(韓 )브랜드 박람회’ 개막식에서 전통문화 이미지 통합과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우리 전통문화를 묶어 ‘한 스타일’ 로 이름 짓고 상징물과 슬로건을 개발해 사용한다고 밝혔다.
문화부 관계자는 “한(韓)스타일(Han Style)이란 우리 전통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한(Han)’과 양식, 규범을 뜻하는 ‘스타일(Style)’을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라며 “우리 문화전반에 흐르는 정신적 요소에 결합된 한국적 양식과 한국 풍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韓)스타일(Han Style)’ 홍보를 위한 브랜드로 사용될 시각이미지는 한복 저고리의 양 소매를 활짝 펼친 모습으로 손님이나 친구를 반갑게 맞는 환영의 의미를 표현한다. 색상은 민족문화원형인 오방색을 기본으로 간단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갖게 했다.
전통 오방색을 응용하여 6대 분야를 표현한 시각이미지는 국내 및 해외 홍보에 사용된다.
‘한국인의 감각’을 의미하는 ‘Korea the Sense’는 우리문화 전반에 흐르는 한국적 감성을 상징화한 것으로, 한국인의 의식주와 더불어 인간의 오감에 호소하는 감성브랜드로서 ‘한(韓)스타일’을 강조했다.
문화관광부 한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상징물 개발로 전통문화의 이미지 통합과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본 틀을 갖추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국내외에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한국인의 감성을 소개하고 전통문화를 세계적인 문화명품으로 육성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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