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조 궁중의례 양로연의(養老宴儀)]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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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궁중의례 양로연의(養老宴儀)]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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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연의 - 노인 어른을 공경하는 잔치

문화재청은 고궁을 방문하는 일반 국민과 외국인 관람객에게 우리 궁궐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고 경로사상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 조선시대의 궁중의례인 '양로연의(養老宴儀)' 재현행사를 5월 17일(토), 18일(일) 이틀 간 오후 3시에 창경궁 명정전에서 재현한다.

양로연의(養老宴儀)]는 노인 어른을 공경하는 잔치로 왕이 몸소 노인들의 연륜과 경험을 존중하여 어른으로 모신 공경의 의례이다.

이번 재현행사는 외국인 관람객에게 우리 궁중문화를 선보이는 것 외에도 어른을 위한 잔치를 열어 연령이 높은 어른을 공경하고 받드는 모습을 재현해 산업화·도시화된 현대사회에서 경로효친 사상을 재조명함으로써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사상의 전통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전해졌다.

이번에 재현되는 행사는 세종실록(世宗實錄) 오례의(五禮儀) 가례(嘉禮)의 양로연의 절차를 참고로 재구성하고 궁중의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의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원형을 충실하게 재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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