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통령은 모 방송국과의 대담에서 현재의 어려운 심정을 대체로 상세하게 털어 놓았다. 너무 반대가 많아 일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요즘 한참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모 방송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역사 드라마가 있다. 이 드라마에서 지금 황제는 내부적으로는 신하들은 물론이요 아내와 자식들로부터 외부적으로는 적대 강국으로부터 사면초가 상태에 빠져 있다. 어느 누구 하나가 황제 편에서려는 자가 없다.
그러나 그 황제는 이 드라마에서는 오직 옳은 일을 하는 그런 황제로 묘사되고 있으며 오직 양자인 한 아들로부터만 인정을 받고 있고 그 양자 역시 바른길 만 택하는 그런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어쩌면 대통령의 현 입장을 표현했을 수도 있다.
대통령은 잘하려고 하나 그 일들은 대통령 혼자서는 할 수가 없다. 주변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이 잘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집안에서 아내는 남편이 밖에서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도록 내조를 잘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치다.
해야 할 일은 많고 이 일들을 대통령 혼자서 일일이 직접 할 수는 없다. 대통령은 국가의 대표 기관이다. 외국과의 외교도 해야 하고 국내 경제도 살펴야 하는 엄청난 부담자이다. 긴급하게 돌아가는 외교도 하기 바쁜데 집안 식구들마저 등진 채 사사건건 간섭을 하니 이 세상 누군들 일을 할 수가 있겠는가?
대통령이 무슨 일이든 시작만 하면 그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무조건 부정을 위한 부정을 하고 반대를 한다.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 놓고 책임부터 묻는다. 아무 일도 하지 않았고 아직 아무런 결과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니 일단 일을 하도록 두고 보자는 것이다. 그런 후 나중에 결론이 잘못 되었을 때 그 책임을 묻든가 해야 하는 것이 순서다.
그런데 요즘은 대통령이 무슨 말만 하면 무슨 경쟁이라도 하듯 가만히 있으면 바보라도 된 듯 언론은 언론대로 정치는 정치대로 마음 놓고 비판하고 검증없는 결론을 말하고 야단법석이다. 심지어 외국에서 외국 정상들과 영업세일을 하고 있는 도중에서도 국내에서는 우리 대통령을 비방하고 하는 것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기이한 현상들이다.
우리 역사를 보면 그 어느 시대인들 편한 한 적이 없다. 외침이 없으면 국내 정권 다툼으로 어수선하고 그러다가 외침을 하면 결국은 그 위난의 극복은 평소 말 많고 배부른 자들이 구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피해만 입는 백성들이 구하곤 했다. 이게 우리나라의 역사이다.
현직 대통령도 군주국의 군주가 아니다. 자유민주국가에서 가장 이상적인 민주적인 방법으로 선출하였다. 국민들의 뜻에 의해 그 임기가 보장된 그런 대통령이다. 잘하든 못하든 국민들이 뽑은 현직 대통령을 대표성이 없는 어느 단체에서 어느 개인들이 비판하고 하는 것은 우리국민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국회의원만 국회만 국민의 대표기관이 아니다. 대통령도 국민의 대표기관이다. 대통령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좀 두고 보자는 것이다. 일을 할 수가 없다. 보다보다 더 이상 볼 수가 없을 정도로 최후 단계에 다다른 것 같다.
무슨 일을 할수 있도록 놔두어야 일을 하지 무슨 일인들 일을 할 수가 없다. 반대를 위한 반대이다. 몇몇 사람들의 뜻이 모두가 국민들의 뜻인 것 같지만 아니다. 진정한 국민들은 말이 없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시며 한 이야기가 있다. 악법도 법이다. 대통령은 적법에 따라 적법행위를 하면 그 적법행위를 할 수 있도록 일단은 그냥 두고 보자는 것이다.
자기는 실천 하지 않으면서 말만하는 사람들 과연 자신들은 남을 비판 할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정당했던가? 무조건 부정하다가 밝혀지면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요즘의 사람들. 요즘드라마에서의 주몽처럼 불의에 결코 고개를 숙이지 않는 그런 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위기에 처한 힘없는 한사람의 편에 서는 그런 바른 사람 이 될 수 있는 용기는 없는가? 그런 용기 있는 몇 사람들에 의해 이 나라는 그 나마 위기가 있을 때 마다 나라를 구하곤 했던 것이다. 바른 길은 험하지만 결과는 언제나 달콤하다. 어느 소설 어느 영화에서도 그렇다. 우리들은 험하지만 바른길을 가야한다. 그것이 행복을 맛보는 길인 것이다.
이제 그만 대통령을 괴롭히자. 대통령은 개인이 아니다. 우리 배의 선장이요 희망이다. 어느 한 집단의 이익만을 위해 일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일단 헌법에 의해 민주적으로 적법절차에 의해 합법적으로 선출했으면 그 임기를 보장해야 하고 그 임기 동안 우리는 따라가야 하는 것이다. 그 심판은 다음 선거 때 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법치국 국민의 자세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이다. 따라서 법은 질서이고 질서가 무너지면 국가는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제발 법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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