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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무회의에는 해경청 관계자 10명과 미국 해양대기청(NOAA) 국제협력실장(클레멘트 루시) 등 4명, 해양수산부 NOAA 연락관 및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 등 수행협력원 4명을 포함,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어 지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실시한「유출유 확산 예측모델」에 대한 협력사업 성과를 평가하면서 NOAA의 기술연수를 통해 국내 실정에 적합한 유출유 확산예측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했다.
또한 내년에 인명과 선박의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유해물질(HNS) 사고대응, 인공위성 등을 이용한 해양오염물질 탐사에 대한 기술연수, 전산기술 도입 등 세부추진내용을 협의하였다.
한편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미국내 해양․수산 및 기상업무를 담당하는 정부기관으로 한국과는 2000년 11월 한미해양과학기술약정 체결(해양수산부)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해양관련 기술협력을 추진해 왔다. 해양경찰청과는 2002년 해양에 유출된 기름의 확산을 과학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유출유 확산 예측모델」개발사업의 기술협력을 위해 그간 지속적으로 교류를 해왔다.
해양경찰청은 앞으로도 기름 및 유해물질(HNS) 대응시스템과 해양오염물질 탐사기술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미국과 교유·협력을 추진,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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