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청년실업률은 동월 기준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첫 10%대를 기록했다. 실직적인 실업률을 보여주는 지표 체감실업률은 23%로 통계 작성 후 최악의 수치를 나타냈으며, 취업을 아예 포기한 구직 단념자는 53만 3000여명을 기록했다.
최근 항공업계에서도 신형항공기 도입 움직임이 활발해지며 올해만 3500명이 넘는 대규모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즉, 항공사 채용 준비를 하는 항공운항과 학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항공운항학과는 대한민국 항공서비스산업의 미래유망학과로 국제화로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글로벌한 승무원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항공운항과정이 11월 모의고사를 맞아 전문 항공승무원을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승무원을 고려하고 있는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업을 앞두고 있는 항공운항학과정 재학생들에게 CRS자격증, DCS 자격증 등 실무에 필요한 자격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학 부문에서는 1:1 화상원어민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아시아나 항공 본사 실습체험과 해외 중단거리 비행실습으로 예비승무원을 양성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호전에서 개발한 GCD교육은 자기 주도적 학습교육법으로 G(Getup·깨우다), C(Cheer up·동기를부여하다), D(Dream up·꿈을 꾸게 하다)의 약어로, GCD교과수업, 항공특성화 교육 및 학과활동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인재를 교육하고 있다.
항공운항과정 졸업생들은 아시아나항공, 티웨이, 이스타, 케세이 퍼시픽, 에어아시아 항공 등 항공사에 승무원으로 진출하고, 싱가폴 항공 등 지상직에 노크하고 있다.
현재 한호전은 항공운항과정, 호텔경영학과정, 제과제빵학과정, 호텔조리학과정,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정, 카지노학과정 등 전 과정이 2019학년도 신입생 예비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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