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브이엠씨홀딩스, 해외 사업 매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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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브이엠씨홀딩스, 해외 사업 매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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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브이엠씨홀딩스는 29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미화 1억 2천 9백만 달러(약 1,387억원), 영업손실 미화 5백만 달러(약 5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기 실적에 대해 회사 측은 “라오스에서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자동차 판매가 주춤했으며, 베트남 및 파키스탄의 해외사업이 연결실적으로 인식되면서 신규 론칭에 따른 일시적인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이 지난 2분기에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사업 매출이 가시화되면서 하반기 전망은 밝다. 베트남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만 920대의 트럭을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판매량인 950대를 반기 만에 달성한 판매 기록으로, 베트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파키스탄은 2분기에만 400여대가 판매되면서 소형트럭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향후 판매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또한, 회사 측은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특히 매출채권이 2017년 말 대비 4천 6백만 달러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이 그동안 불안하게 생각했던 현금흐름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어 경영의 안정화를 이루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엘브이엠씨홀딩스 관계자는 “베트남과 파키스탄뿐만 아니라, 미얀마 역시 최근 투자청인 MIC(Myanmar Investment Committee)로부터 차량의 자체 생산과 판매를 위한 허가 및 세금 혜택을 승인받아 매출 증가가 크게 기대되는 상황으로, 하반기에는 해외 사업 매출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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