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석탄공사 폐광부지 매각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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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석탄공사 폐광부지 매각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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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사항 삭제 매매계약 합의

^^^▲ "연개소문" 드라마 세트장
ⓒ 우영기^^^
문경시 가은읍 왕릉리 옛 은성광업소 부지 매각을 둘러싸고 그동안 토지 소유자인 대한석탄공사와 문경시 사이에 빚어졌던 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2~3일 이내 계약이 체결될 전망이다.

문경시는 그동안 석공과 현재 연개소문 오픈 세트장 건립돼 있는 부지 매매협상에서 석공측의 난데없는 향후 광해 발생때는 문경시가 책임지라는 내용의 ‘광해관련 특약사항’을 들고 나와 부지 매입이 난항을 겪었었다.

그러나 신현국 문경시장 취임 이후 지난달 28일 국회산자위원회(위원장 이윤성) 방문에 이어, 지난 1일에는 대한석탄공사 사장과의 직접 면담을 통해 그동안 발목이 잡혔던 특약사항을 삭제하고 부지 매매 계약을 하는 것으로 협의를 이끌어냈다.

당초 부지 매입 가격인 43억1천700만원으로 정식 계약 체결이 끝나면 그동안 지연됐던 진입로 계단 설치 및 포장 공사, 화장실 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가 시작돼 연개소문 드라마 방영과 함께 세트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그동안 겪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된다.

문경시는 향후 오픈 세트장 완공 이후에는 본격 영상테마파크 조성에 착수하면 문경새재를 중심으로 조성된 관광단지와 함께 인근지역 개발 파급 효과는 물론 관광객 증가와 고용촉진 및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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