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위안부 문제…일본 팬들과 정면으로 부딪혔다 "왜곡된 역사 배우고 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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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위안부 문제…일본 팬들과 정면으로 부딪혔다 "왜곡된 역사 배우고 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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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위안부 문제

▲ 설리 위안부 문제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설리가 위안부 문제로 인해 일본 팬들의 저격을 받고 있다.

오늘(14일) 위안부 문제를 공개적으로 알렸던 8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열려 전 국민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날 평소 SNS로 이슈와 논란을 꾸준히 일으켜왔던 설리가 '기림의 날' 홍보 포스터를 게재, 한국 팬들의 호감도를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설리에게 위안부 문제로 저격하는 일본 팬들의 원성이 어마어마한 상황.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의 노력을 알리려던 설리가 공격을 받자, 한국 팬들은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오히려 그녀를 응원하고 나섰다.

또한 "일본이 교과서에서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뻔히 보인다. 다양한 시선에서 봐야하지 않겠냐", "이런 날까지 댓글로 열폭하다니, 왜곡된 역사 배우고 있는 것 맞지 않냐"라며 반격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설리 외 전효성, 김장훈 등이 위안부 문제를 향한 응원과 동참의 뜻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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