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8월 1일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광화)에서 국가참조표준센터(센터장 안종찬) 개소식을 열었다. 국가참조표준센터 설립은 범국가적 차원에서 참조표준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 선진국에 의존해 오던 참조표준 수급체계를 벗어나 자립체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국가참조표준센터는 참조표준의 수집, 등록,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기술위원회 전문가 풀 구축 및 운영위원회 구성, 문헌데이터 수집 및 평가, 국내·외 협력 등 국가참조표준 시스템 전반에 관해 총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8월 1일(화) 오전 11시부터 표준연 CRM동에서 국가참조표준센터 현판식 개최
▷ 참조표준의 개념 및 구축 현황
*참조표준 : 측정한 데이터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하여 공인한 것
*활용분야 : 산업 및 과학기술분야, 환경·의료·안전 등 국민의 삶의 질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참조표준 구축 현황 : 참조표준이 없어 의료진단 및 제품 생산 시 외국의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
문제점
① 산업체 : 데이터 구입에 따른 경제적 손실, 설계기술 자립 제약
② 일반인 : 외국의 데이터를 한국인 의료진단 시나 제품생산 등에 그대로 활용함으로써 오진의 확률이 높아지는 등 안전상의 위험
③ 과학기술계 : 중복실험과 부정확한 실험결과의 양산으로 연간 중복 실험 손실액 증가
▷ 향후 계획
*올해:플라즈마물성/내열강역학특성/반도체소자열물성/한국인 심전도 및 생체역학 등 5개 분야 데이터센터 지정
*국가참조표준센터설립을 기점으로 2010년까지 20개의 데이터센터를 지정하여 국가참조표준체계를 구축
▷ 기대효과
*선진국에 의존해 오던 참조표준 수급체계를 벗어나 ‘자립체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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