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부처님 오신 날 이삿짐 봉사로 의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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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부처님 오신 날 이삿짐 봉사로 의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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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 등 봉사단체의 연꽃 향기 머금은 땀방울

▲ 미소 가득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봉사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권한 대행 예창섭)에서는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인 지난 22일(화) 지역 내 봉사단체인 구리경찰서생활안전연합회(위원장 조종덕)와 해피데이 이사(대표 박찬근), 구리시 사랑나누미(회장 권인순), 구리시 목민봉사회(회장 윤재근) 회원들이 수택동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A할머니(81세)댁 이삿짐 나르기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에는 생활안전연합회와 사랑나누미회원등 12명과 특히 이삿짐 업체 해피데이 이사에서는 박찬근 대표와 부인 그리고 아들 등 온 가족이 참여하여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에 앞서 구리시 목민봉사회에서는 지난 19일 윤재근 회장 등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A 할머니 댁의 안방과 작은방에는 도배와 장판 교체, 이중 하이샤시 창문 설치, LED 전등 교체, 부엌 싱크대와 가스렌지대와 샤워장 도색, 화장실 양변기 설치, 보일러 교체 등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이날 집수리 비용은 자재비만 2백여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목민봉사회가 후원받은 후원금으로 전액 진행됐다.

부처님 오신 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땀방울을 흘리며 봉사한 윤재근 회장과 조종덕 위원장 그리고 봉사자들은 “부처님 오신 날 쉬지도 않고 아침부터 이삿짐을 날랐지만 할머님께 행복한 웃음을 전해 드려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봉사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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