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김태호 후보, 아이사랑 Action Plan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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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김태호 후보, 아이사랑 Action Plan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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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어린이집 학부모 보육료 차별해소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임기내 40%로 확대,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인증 사업 추진해 나가기로

▲ ⓒ뉴스타운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5월 3일 ‘김태호의 아이사랑 Action Plan 2탄’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민간어린이집 학부모 보육료 부담차액 해소를 위해 임기내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을 40%로 확대하는 등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민간어린이집의 누리과정(만3세~5세) 학부모는 국공립어린이집에 비해 한 달에 5만원에서 6만7천원까지 추가부담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런 격차 해소를 위해 현재 도내 145곳인 국공립 어린이집을 임기 내 450곳으로 확충하여 국공립비율을 8.9%에서 40%로 높이겠으며, 공공보육시설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민간 어린이집이 희망할 경우 우선적으로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전환을 지원 할 것이고 , 민간 어린이집으로 남아 있으면서도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공보육시설에 준하는 기준을 검토 후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경남 전체를 어린이의 성장에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한 공약도 내놓았다.

김 후보는 “경남의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인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먼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정책개발을 포함한 어린이를 위한 각종사업을 시행하겠다”고 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18세 미만 아동이 모든 기본권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지역사회 시스템을 말하며, 프랑스, 스페인 등 전 세계 30개국 1,300여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다.

아동친화도시가 되기 위해선 유니세프가 정한 ‣아동의 참여 ‣아동 친화적인 법체계 ‣아동권리 전략 ‣아동권리 전담기구 ‣아동영향평가 ‣아동관련 예산 확보 ‣정기적인 아동실태보고 ‣아동권리 홍보 ‣아동을 위한 독립적인 대변인 운영 ‣아동 안전을 위한 조치 등의 10가지 원칙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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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2018-06-03 17:13:22
아이들이 굶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성장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집니다. 김태호 후보님이 꼭 당선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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