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중국 관리들과 회담 관계 발전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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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팀
  • 승인 2018.04.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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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미북 정상회담 앞두고, 북중 관계 강화 포석

▲ 남북 정상회담(2018.4.27) 및 북-미 정상회담(5월 말 혹은 6월초)을 앞두고, 전통적 우방인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자세를 거듭 명확하게 했다. ⓒ뉴스타운

북한의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은 14일 예술단을 이끌고 방북한 중국 공산당 쑹타오(宋濤) 중앙 대외 연락 부장과 회담했다.

북한과 중국 두 당이 관심을 갖는 막중한 문제와 국제 정세에 대해서 의견 교환하고, 북-중 관계를 발전시키고 나가기로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남북 정상회담(2018.4.27) 및 북-미 정상회담(5월 말 혹은 6월초)을 앞두고, 전통적 우방인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자세를 거듭 명확하게 했다.

김정은은 중국과의 고위층 교류를 활성화시켜 “전통적인 북-중 우호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자”고 말했고, 쑹타오 부장은 “북-중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양국 인민을 행복하게 하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 수호에 새로운 공헌을 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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