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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최도철^^^ | ||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른 현안에 앞서 지역 경제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는 박시장의 뜻에 따라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박시장과 지역경제인들은 기업운영의 애로사항,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방안, 일자리창출, 해외시장 개척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의견들을 나눴다.
박시장은 인사말에서 “경제는 중앙정부차원에서도 어려운 게 현실이나 무엇보다 민선4기 시정을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우선을 두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사람이 모여드는 도시 김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최준홍 (주)진영 대표는 김천시에서 공장하나 지으려면 서류들고 이 부서, 저부서를 다녀야 하고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 스스로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며 앞으로 한번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시스템을 운영하여 기업인들이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시장은 앞으로 효율적인 행정추진을 위해 경제담당 부서인 지역경제과는 투자유치과로 명칭을 바꾸고 과장에서부터 직원까지 공모를 통해 발탁,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정말 우리시를 위해 열심히 일할 유능한 인재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투자유치과에는 행정직뿐만 아니라 기술직도 포함시켜 창업부터 기업 운영까지 조금도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강식 한국허큘레스화학(주) 대표이사의 장애인 고용업체에 대한 시의 지원방안과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재정지원 요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김천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인식이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중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용희 상공회의소회장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시민들의 친절교육이 시급하다며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특히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날 간담회가 기업과 행정간에 상호 신뢰가 싹트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기업인 간담회를 분기 1회 갖자고 제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들의 애로를 직접 챙기겠다는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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