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승제) 1층에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이나 소원을 적어 걸고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소원트리”라는 나무가 있다. 이 나무는 진접읍복지넷(위원장 이미혜)이 마련해 놓은 것으로 적혀진 소원 중 가정 형편이 어려워 평소 희망하는 일을 실행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을 선정하여 이를 지원해주는 나눔 사업이다.
지난 23일에는 올해 3월 초등학교 1학년 첫 입학을 앞두고 “예쁜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고 싶다”는 소원을 적은 지원대상자 아동을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하여 선물을 전달하고 후원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아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아동은 분홍색의 책가방을 메고 실내화주머니를 들어보며 책가방에 달린 인형이 귀엽다며 기뻐했다.
이승제 센터장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어린이가 더 큰 꿈을 꾸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는데 이 선물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원트리 사업은 작년 3월부터 진접읍에서 진행 중인 희망나눔릴레이 14번째 주인공인 광릉로터리의 지정기탁으로 매달 실시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