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경동시장 상인회(회장 오광수) 및 경동시장 주식회사(사장 서형원)에서 29일 오전 11시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오광수 회장은 “경동시장을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주시는 소비자들이 있어 시장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며 “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경동시장은 60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의 대표 전통시장의 하나로 농·축·수산물, 임산물, 건어물 등을 도·소매로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는 상인대학을 운영하여 65명의 상인들이 수료를 하였고, 올해에는 경동시장 신관에 상생스토어 개설을 추진하는 등 시장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신 경동시장 상인 분들과 경동시장 주식회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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