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립국악원 '종묘제례악' 무대 올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세종시, 국립국악원 '종묘제례악' 무대 올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 오는 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져...티켓은 예스24 통해 예매

세종시문화재단이 2018년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국립국악원과 함께 '종묘제례악'을 1월 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9일 밝혔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과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하기 위하여 세종시문화재단과 국립국악원이 공동주관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무용단이 출연하는 무대로, 9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라는 것.

문화재단 관계자는 "올 해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이자 전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뜻깊은 해로서 그 의미를 세종시에 담아내기 위해 첫번째 기획공연으로 준비했다"며, "올 한해 다양한 공연을 통해 세종시가 품격 있는 문화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국악원이 선보이는 '종묘제례악'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이며, 2001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목으로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후 신주를 모신 종묘에서 이를 기릴 때 사용하는 기악과 노래, 춤을 가리킨다.

특히, '종묘제례악'은 세종대왕이 직접 곡을 쓰고 노랫말을 만들었으며, 조선시대 궁중 문화의 총체적 역량이 담긴 한국 전통음악의 정수로 꼽히는 악ㆍ가ㆍ무의 종합예술이다.

기타, 공연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www.sjcf.or.kr) 또는, 전화(044-864-9728)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