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니 인터넷 소설 영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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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 인터넷 소설 영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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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솔라시도, 차예련, 정의철, 장근석 주연으로 캐스팅

^^^▲ 도레미파솔라시도 주인공 왼쪽부터(정의철, 차예련, 장근석)
ⓒ 뉴스타운 이정민^^^
불과 몇 년 전 일이다. 인터넷에서 불기 시작한 인터넷 소설의 붐은 순식간에 도서대여점과 서점가를 휩쓸었었다. 당시 대표적인 작가로 ´귀여니´가 있다. 그녀는 ´그놈은 멋있었다´ ´늑대의 유혹´ 등 쓰기만 하면 히트를 하는 소위 히트 제조기였다.

귀여니의 작품 중 하나인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영화로 제작된다. 그녀의 인기작품 3개가 모두 영화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놈은 멋있었다, 늑대의 유혹´은 영화로 만들어졌으나 흥행은 하지 못했다.

9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에 있는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7층에서 귀여니 소설 ´도레미파솔라시도´ 제작 발표회 자리.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취재진과 보도진을 비롯 영화 관계자들이 발표회 자리에 참석을 했다. 또한 주연으로 캐스팅 된 3명의 신진 차예련, 정의철, 장근석에 쏟아지는 카메라 후레쉬는 연속 빛을 발했다.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주)뉴클레온 엔터테인먼트(대표 정유찬)가 첫 작품으로 선택했다. 정대표는 "아버지(정욱)의 영향으로 그동안 운명적으로 이어져 온 영화,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도레미파솔라시도>까지 이어졌다. 관객이 얼마나 들지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하나의 이야기가 영화화한다는 것만으로도 의미를 갖는다"고 말해 흥행의 부담을 살짝 비켜나갔다.

또한 ´도레미파솔라시도´로 입봉을 하는 강건향 감독은 "원작과 영화를 다르게 갈 것이다. 어느정도 달라질지는 아직 모르겠다. 작가 취향으로 간다면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낮아질 것 같아 연령대를 높이고자 한다. 기억에 남는 영화, 착하고 순수하고 사랑스러우며 아름다운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오는 11일에 크랭크인 해 8월말 까지 촬영을 끝내고 올 연말 개봉 할 예정이다.

한편 인터넷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은 ´퇴마록, 내사랑 싸가지, 늑대의 유혹, 동갑내기 과외하기, 엽기적인 그녀, 그놈은 멋있었다´ 등이 있다.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엽기적인 그녀'는 공존의 히트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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