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고등학교,제48회 한민족통일문예제전에 송식교사와 학생 나란히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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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고등학교,제48회 한민족통일문예제전에 송식교사와 학생 나란히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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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고, 제48회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송식교사 학생 동반 수상한 학생들과 함께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타운

아산고등학교는,지난 24일(금) 송식교사와 학생 2명이 나란히 한민족통일문예제전에 입상했다.

한민족의 통일염원을 담은 문예창작활동을 통하여 통일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한편 한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촉진하고, 평화통일에의 꿈과 의지를 심어 자주적 토양을 배양하며,민족의 공존을 통한 한민족의 미래상을 재인식시키기 위해 통일부와 민족통일협의회에서 주최하고 교육부, 외교부, 여성가족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가 후원하는 제48회 한민족통일문예제전에서 참가한 아산고등학교(교장 오대식)가 통일교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출품작 가운데 3학년 노윤환 군은 ‘유리구슬’과 ‘맞추어가는 발걸음’으로 충청남도지사상을, 2학년 김재권 군은 ‘한반도 호랑이’와 ‘해빙’으로 민주통일충청남도협의회장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도교사 송 식 선생님은 일반부에서 ‘6월 단상’으로 충청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아산고등학교에서는 그간 통일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6월이면 통일기원 걷기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6·25 전적지 탐방과 통일전망대 견학, 통일 안보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하여 통일에 대한 염원과 의지를 길러오고 있다.

송 교사는 수상 소감에서 학생들의 글쓰기가 머리로만 이루어는 것보다 자신의 삶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체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제하면서 한 편의 시를 통하여 나와 이웃, 더 나아가서는 조국의 현실과 미래까지도 생각하는 건강한 의식을 지닌 인격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대식 교장은 “시대가 지날수록 분단의 아픔과 통일에 대한 염원이 희미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러한 가운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우리 조국의 현실과 통일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도록 학교 차원에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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