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씨가 또다시 폭력을 휘두르며 물의를 일으켰다.
김동선은 지난 9월 서울 종로에서 열린 한 로펌 변호사들의 회식 자리에 참석, 술에 취해 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변호사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이들의 머리와 뺨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했다.
이미 지난 1월, 술에 취해 폭력을 행사하며 집행유예 상태에 놓여 있는 그가 또 한 번 물의를 일으키자 김승연 회장은 말을 잇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선은 지난 2013년, 국정농단의 중심에 있던 최순실과 마찰을 빚은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승마선수로 활동했던 그는 횡령 등의 혐의로 복역 중이던 김승연의 사면을 부탁하기 위해 "내가 정유라와 친분이 있으니 엄마인 최순실을 만나보겠다"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최순실이 "어린 놈이 어디서 감히 나를 만나려고 하냐"며 언성을 높인 사실이 밝혀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오늘날 또다시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른 그를 두고 누리꾼들의 비난과 눈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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