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과 3당 대표가 함께 회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각종 현안에서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여야간 갈등을 풀고 중요 현안에 대한 초당적 협조를 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회동 장소가 청와대가 아닌,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라는 점에서 무거운 분위기보다는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각종 현안에 대한 서로간의 입장을 전하고 협조할 부분은 협조를 구하는 편안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와대는 17일 만찬회동에 앞서 노 대통령과 3당 대표의 골프회동도 계획했으나, 내부 반대 의견과 박희태 대행의 반대로 취소했다. 박 대행은 14일 청남대 회동에 참석하기로 결정하면서 "골프는 국민 정서상 적당치 않다"며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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