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암 최익현 선생 추계 추모제향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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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 최익현 선생 추계 추모제향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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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헌 강준배 부군수, 아헌 소사영 전 모덕회장, 종헌 성낙용 전 청양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맡아 선생의 넋 기려

▲ 면암 최익현 선생 추계 추모제향 ⓒ뉴스타운

면암 최익현선생 추계 추모제향이 모덕회(회장 유성현) 주관으로 지난 4일 청양군 목면 나분동길 모덕사 사당(문화재자료 제152호)에서 봉행됐다.

이날 제향에는 모덕회 회원 및 유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제향헌관에는 초헌 강준배 부군수, 아헌 소사영 전 모덕회장, 종헌 성낙용 전 청양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맡아 선생의 넋을 기렸다.

추모제향은 조선말기 대학자이며 의병장으로 나라를 구하고자 살신성인한 면암 최익현선생의 일제침략에 대항하는 독립정신과 성충대의를 추모하기 위해 매년 의병을 모집한 4월 13일과 순국한 음력 9월 16일에 봉행된다.

한편, 청양군 목면에 소재한 모덕사는 면암선생의 위패가 봉안돼 있는 사당으로 고종황제의 밀지 가운데 ‘나라 일이 어지러운데 경의 높은 덕을 사모하노라’(간우공극 모경숙덕 艱虞孔棘 慕卿宿德)의 문구 중 모(慕)자와 덕(德)자를 취했으며, 1984년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52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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