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성형소재 섬뜩한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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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성형소재 섬뜩한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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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돋보이는 공포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미니필름^^^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갖고 있는 바램이다. 올 여름 이 아름다움에 소름을 끼칠 영화가 개봉할 예정이다. '성형'을 소재로 다룬 공포 영화 <신데렐라>가 바로 그것. 올 여름, 가장 돋보이는 공포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신데렐라>(제작:미니필름/제공:㈜케이엔엔터테인먼트,㈜케이엔미디어/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우리 사회의 첨예한 이슈인 '성형'을 공포의 발단으로 삼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신데렐라>에 등장하는 여고생들은 단지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성형수술을 받게 되는데, 수술 후 얼굴이 도려진다거나 난도질 당하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처참한 방법으로 하나 둘 씩 잔혹한 죽음을 맞게 된다.

요즘 ‘얼짱’, ‘몸짱’ ,‘꽃미남’, ‘꽃미녀’ 라는 신조어가 유행할 만큼 수려한 외모의 혜택은 그 어느 때보다 두드러지고 TV에서는 성형수술을 통해 출연자를 완전히 변신시켜 주는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방영될 정도로 성형수술은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누구나 예뻐지기를 원하고 대부분은 상황만 된다면 성형을 통해서 더 만족스러운 외모로 변하기를 원한다. 모든 사람이 지닌 예뻐지고 싶은 마음. <신데렐라>의 저주는 여기서 시작되고 모두의 뇌리에 지워지지 않는 공포를 남길 것이다.

또한, <신데렐라>의 출연진 대부분은 여고생들로 올 여름 <여고괴담>시리즈가 빠져서 아쉬워할 관객들에게도 큰 만족감을 전할 것이다. <신데렐라>는 드라마 <토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떠오르는 신세대 스타 신세경(현수 역)이 주연에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았다.

'현수'는 성형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하나 둘 죽어감에 따라 공포에 사로잡히는 여고생으로 섬뜩한 저주와 맞닥뜨리게 되는 인물. 여기에 CF스타 유다인과 안규련 등이 현수의 친구들로 등장, 예뻐지고 싶어하는 여고생들의 심리와 성형수술 후 맞게 된 잔혹한 공포를 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연기파 배우 도지원이 현수의 엄마이자 성형외과 의사인 '윤희'역으로 스크린 첫 주연작을 맡아 자신이 수술한 딸의 친구들이 잔혹하게 죽어가자 공포를 느끼고 두려워하는 인물로 분하여 제대로 된 공포 연기를 보여줄 것이다.

영화 <신데렐라>는 올 8월에 개봉예정으로 지금 촬영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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