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남편, 피의자 청부살인 전 통화에서 "어떤 흉기를 써야 하느냐"…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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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남편, 피의자 청부살인 전 통화에서 "어떤 흉기를 써야 하느냐"…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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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 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사진: YTN 뉴스 캡처, 송선미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청부살인을 당한 배우 송선미 남편을 향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송선미의 남편을 살해한 피의자 A씨가 청부살인을 교사 받고 범행을 저질렀음을 인정했다.

A씨에게 범행을 지시한 인물을 송선미 남편의 외조부의 친손자인 B씨로, A씨와 B씨는 범행 전인 지난 5월부터 함께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발생한 송선미 남편 사망과 관련해 거듭 청부살인 의혹이 불거졌던 바, A씨가 청부살인을 인정하자 대중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청부살인 의혹이 불거지던 지난달 송선미의 남편을 살해한 A씨의 범행 전 통화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당시 A씨는 전화 통화에서 "어떤 흉기를 써야 하느냐", "칼을 준비해야겠다"라고 말한 것은 물론, "최후의 수단 사용"이라는 단어를 쓰며 살해를 암시했다.

또한 A씨는 송선미의 남편을 만나기 전 시장에 들러 회칼을 구매, 계획적 범행의 증거를 남겼다.

B씨의 지시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송선미의 남편.

외조부를 돕던 송선미의 남편이 사실과 달리 B씨와 유산을 두고 분쟁을 벌였다는 오해를 받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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