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의 장인이자 김 대표의 부인인 윤송이씨의 부친이 양평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양평 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경 윤송이씨의 부친이 자택 정원에 쓰러져 있는 것을 그의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사망한 윤씨는 전 한국증권금융 임원 출신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시각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지만, 외상이 있어 타살에 염두를 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런 사건의 와중에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2007년 결혼한 윤송이씨의 러브스토리가 세인의 화제로 덩달아 급부상하고 있는 중.
김택진 대표는 2004년 이혼 후 사외이사였던 윤송이씨와 사랑을 키워나가다 결혼에 골인했따. 김택진 대표은 ‘아래 한글’로 유명한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한글과 컴퓨터’ 창업 멤버로 현재전자를 다니던 중 엔씨소프트를 창업해 온라인 게임 ‘리니지’ 시리즈 등으로 성공신화를 썼다.
또, 서울과학고와 카이스트를 수석 졸업한 윤송이씨는 미국 MIT미디어랩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28세에 SK텔레콤 상무가 되어 세간에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천재다. 윤송이씨는 김택진 대표와 결혼 후 엔씨소프트 사장으로 근무 중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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