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미국 양국군은 16일 동해 등지에서 연합 군사훈련을 개시했다.
국방부는 20일까지 서쪽의 서해에서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미군의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를 중심으로 한 항공모함 강습단 등 함정 40척이 참가하고, 새로운 탄도미사일 발사 준비로 보이는 움직임이 있는 북한 견제에 나섰다.
한국군 측에서는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 등이 훈련에 참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상정한 훈련 이외에도 북한 특수부대의 급습에 대한 대비훈련도 포함되어 있다.
미국 원자력 잠수함에는 적의 수뇌부를 배제하는 이른바 “참수 작전”을 수행하는 미국의 특수부대 요원들도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정례적인 훈련”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예년보다 참가 전력수준이 강화된 미 해군 제7함대는 17일부터 훈련 시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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