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네스코(UNESCO) 이르면 다음 주 탈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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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네스코(UNESCO) 이르면 다음 주 탈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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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이유 : 분담금 절감 및 유네스코의 반(反)이스라엘 성향

▲ 미국은 1984년 유네스코의 정치적인 편향, 방만한 운영 등을 비판하고 탈퇴했다가, 2003년에 복귀한 적이 있다. ⓒ뉴스타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정권은 이르면 다음 주에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네스코)를 탈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탈퇴 사유로는 분담금의 절약과 함께 유네스코의 견해가 반(反)이스라엘 성향이기 때문이다.

포림 폴리시에 따르면,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몇 주 전에 탈퇴 방침을 결정했으며, 9월 하순 뉴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회담했을 당시 프랑스 측에 탈퇴 사실을 전달했다.

미국은 1984년 유네스코의 정치적인 편향, 방만한 운영 등을 비판하고 탈퇴했다가, 2003년에 복귀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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