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에서 여중생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아산경찰서가 지난 5월, 아산의 한 모텔에서 A 양을 불러 감금한 뒤 폭행한 B 양과 C 양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한번 여중생 폭행 사건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들의 나이는 고작 14살, 15살.
당시 상황은 더욱 좌중을 경악케 했다. A 양이 탈출하려하자 두 가해자는 A 양의 친구 D 양까지 감금, 폭행을 일삼았다.
이같이 충남 아산 여중생 폭행은 앞선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과도 연관지을 수 있는 바. 두 사건의 가해자는 고작 중학생의 어린 나이라는 점이다.
앞서 한 매체는 당시 부산 여중생 폭행에 피해자 친구의 인터뷰를 이용해 또래 친구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남학생과의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보도하기도.
당시 A양의 친구는 "남자를 좀 불러줄 테니까 여기서 성관계 같은 걸 하라면서 다 보는 앞에서 그러면 풀어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거절하자 가해자 친구는 '때릴 때도 피 냄새나니까 좋다' 등 엽기적인 말을 하며 더 심하게 폭행했다"고 전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아산 여중생 폭행을 둘러싼 비난과 비판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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