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죄책감無…"내 잘못처럼 말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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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죄책감無…"내 잘못처럼 말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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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여중생 폭행(사진: YTN,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뉴스타운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을 향한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내용과 함께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피해 학생의 사진과 가해자의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 메시지에는 피해 학생의 사진을 보내며 "심한 것 같아? 들어갈까?"라고 적혀있어 세간을 탄식케 했다.

이에 메신저를 받은 B씨는 "미친 거 아니냐, 너 아직도 그 짓 하고 다니냐"라며 A씨에게 욕설을 퍼부었고, 이에 A씨는 "응, 이제 안 할게"라고 답하는 대담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 가운데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인 A씨가 SNS에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대해 올라오자 "내 잘못인 것처럼 말하지 말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인 사실이 시선을 끌고 있다. 

가해자인 A씨는 자신에게 욕설, 비방을 서슴치 않는 누리꾼에게 "저기요. 무슨 일인지 모르면서 제가 다 잘못한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거니까 글 내리세요. 어이가 없네"라고 댓글을 게재해 대중의 공분을 자아냈다. 

한편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자의 범행이 잇따라 제보되며 대중들은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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